2015년 8월 12일 수요일

windows에서 저장된 file에서 '\n' 제거하기

Linux에서 windows에서 저장된 file을 열면 간혹 '\n' 이라는 줄 바꿈 문자가 들어간다.
vim에서 '\n'을 제거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s/\r//g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무동력 발전기

코일과 자석 만으로 전원을 생산하는 신기한 발전기.
코일을 감고, 꼬리 붙이고, 자석을 연결하면 발전기하 되네...

https://www.youtube.com/watch?v=3A8q-iPKUtA&feature=iv&src_vid=yoCBORXzOqU&annotation_id=annotation_731519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Prusa I3 - Cura 기본 setting 값

출처 : http://cafe.naver.com/3axis/book5074246/1848
최종 Gcode 출력은 반드시 영문으로 되어 있어야 함





큐라(Cura) 설정 - Advanced Tab

출처 : http://blog.naver.com/3dalls/220026921279



Machine (프린터 설정)
- Nozzie size (m) : 원료가 나오는 노즐의 사이즈

Retraction (되감기 설정) : 출력이 되지 않는 공간에서 되감기를 사용할 경우 적용
- Speed (mm/s) : 되감기 속도
너무 높은 되감기 속도는 원료를 갉아 먹을 수 있다.
- Distance (mm) : 되감는 양
후퇴하지 않으려면 0, 약 4.5mm 정도가 양호한 결과를 가져 온다.

Quality (품질 설정)
- Initial layer thickness (mm) : 바닥 층의 두께
두꺼운 바닥 층은 bad에 잘 붙어 있는다.
0.0 으로 설정 시 bottom layer thickness의 설정값을 따름
- Cut off object bottom (mm) 모델의 바닥 잘라내기
- Dual extrusion overlap (mm) 멀티 노즐 시 원료가 겹쳐지는 양
두개이상의 노즐에서 출력된 인쇄물이 겹쳐지는 양

Speed (출력 속도)
- Travel speed (mm/s) : 미출력 이동 속도
출력을 하지 않고 이동하는 경우의 이동 속도
- Bottom later speed (mm/s) : 바닥면 출력 속도
- Infill speed (mm/s) : 속채움 영역 출력 시 속도
- Outer shell speed (mm/s) : 외벽 출력 시 속도
0으로 설정 시 print speed의 속도를 따름
낮은 속도에서 외벽을 인쇄하면 피부 품질을 향상시킴
단, 내벽과 외벽의 속도 차이가 크면, 인쇄를 망칠 수 있음
- Inner shell speed (mm/s) : 내벽 출력 시 속도
외벽 출력속도 < 내벽 출력속도 < 속채움 출력 속도로 셋팅하면
출력시간을 단출 할 수 있음

Cool (냉각팬 설정)
- Minimal layer time (sec) : 한층이 굳는데 필요한 최소시간
- Enable cooling fan : 체크 시 쿨링팬 사용

큐라(Cura) 설정 - Basic Tab




Quality (출력품질)
- Layer height (mm) : 적층 두께
일반 품직의 경우 0.1mm, 고품질의 경우 0.06mm 까지 설정가능
두께가 두꺼울수록 품질은 낮아지고 속도는 빨라진다.
- Shell thickness (mm) : 외벽 두께
노즐 사이즈에 따라서 몇겹의 벽을 만즐지를 결정
예) 0.9mm 설정 시 0.4mm 노즐의 경우는 3번 왕복해서 벽을 만듬
- Enable retraction : 되감기 활성화
출력물이 없는 곳을 이동 할 때 필라멘트를 되 감음
되감는 양은 'Expert -> Expert config'에서 설정


Fill (속 채움)
- Bottom / Top thickness (mm) : 바닥/꼭데기 두께
바닥 및 꼭데기의 적층 두께를 제어한다.
이 두께는 적층두께 또는 이 값에 의해서 계산된다.
전체 적층 두께(Later height)의 배수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균등하게 강도를 얻기 위해서는 벽두께 값과 비슷하게 성정한다.
-fill Density (%) : 속 채움 양
출력물 내부에 채워지는 양을 제어한다.
0% ~ 100% 사이의 값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20% 정도가 사용된다.
얼마나 강한 출력물을 얻을지에 따라서 값을 조정 함

Speed and Temperature (속도와 온도)
- Print speed (mm/s) : 출력 속도
- Printing temperature (c) : 노즐온도 (프린터에서 설정하는 경우 0도 설정)
- Bed temperature (c) : Bed 온도 (프린터에서 설정하는 경우 0도 설정)

Support (지지대)
-Support type : 지지대 유형 선택
   - None : 지지대를 깔지 않음
   - Touching build plate : 바닥과 출력물 사이에 지지대를 생성
   - Everywhere : 모델의 꼭데기까지 전부분에 걸쳐 지지대를 생성
- Platform adhesion type : 플랫폼에 접착하는 방법 (Bed에 접착하는 방식 선택)
   - None : 접착면을 깔지 않음
   - Brim : 단층의 얇은 면을 둥글게 돌아가면서 깐다.
   - Raft : 그물형태의 바닥면을 두껍게 깐다.

Filament (원료)
- Diameter (mm) : 원료의 직경 (일반적으로 1.75mm 의 원료사용)
- Flow (%) : 압출량 (원료를 밀어내는 양), (ABS의 경우 125% 정도를 사용할때 보통의 출력 품직을 얻을 수 있음)

라즈베리파이2를 이용한 미디어센터 (OpenELEC 설치)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미디어 센터를 구축해 보았다.
집에서 놀고 있는 프로젝터를 유용하게 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함께 놀고있는 라즈베리파이2를 이용해 미디어 센터를 구축해서 연결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라즈베리파이를 미디어 센터로 만들기 위해 OpenELEC를 설치한다.
OpenELEC의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Open ELEC 다운받기 및 압축 풀기
2. Win32DiskImage 를 사용해 OpenELEC 를 SD카드에 굽기
3. OpenELEC 설정


세부 방법
1.1 Open ELEC 다운 받기
http://openelec.tv/get-openelec 에서 라즈베리아이용 image file을 다운 받는다.
1.2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

2.1 Win32DiskImage 를 통해 image를 SD카드로 복사

3. MicroSD 카드를 라즈베리 삽입 후 부팅
3.1 OpenELEC setting
3.2 OpenELEC 한글 지원 (한글 자막을 보기 위해 필수)
 OpenELEC는 한글을 지원한다. System tab 에서 한들로 바꾸면 되나, 그 전에 반드시 폰트를 바꿔줘야 한다
SYSTEM -> Setting -> Appearance -> Skin -> Fonts-> Arial based
한글 설정
SYSTEM -> Setting -> International -> Language -> Korea


피규어 제작에 유용한 DAZ 3D (무료)

출처 : http://blog.naver.com/print3d/220118163731

3D 인체 모델링 소프트 웨어 DAZ 3D


3D 프린터에 바로 적용은 힘들고, 인체 비율등 참고용으로 상용 가능.


내써팝 (Prusa I3) 조립 및 사용 후기

최근 3D 프린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3D 프린터를 알아 보던중,
한국에서 그나마 저렴 (40만원 중반선...) 하게 3D 프린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주문... (내써팝) (동호회)

주문하고 평일기준 3일만에 도착.
나사 하나까지, 완전히 분해되어 도착한 prusa...

일단 동호회에 올라온 설명서 대로 조립하기 시작했다.
나름 조립은 잘 한다고 생각하고, 빨리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
조립 하는데, 시간만 따져 거의 15시간 이상 걸린듯 하다.
일단 설명서를 천천히 정독으로 잘~~ 읽고 시작 했어야 하는데,
대충 읽고 대충 만들다 보니, 파드별로 3번정도 재 조립 했던거 같다.
그리고 설명서도 나름 보기가 힘들었다. (설명서는 현재도 update되는 중)

그래도 나름 열심히, 열심히 만들었고, 거의 일주일 만에 첫 출력품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첫 출력품도 실패...
설명서에 출력하는 방법을 잘 읽고 출력 했어야 하는데...T.T;

설명서를 다시 찬찬히 읽고, 출력...
물건을 받고 거의 일주일 만에 첫 출력을 성공 했다.






출력 품질은 아직 갈길이 멀다.
하지만 나름 잘 출력하고 있고, 셋팅값을 찾아 가고 있는 상태다.
이제 나름 생각으로 가지고 있던걸 열심히 만들어 봐야 겠다.

2015년 8월 9일 일요일

SONY HMZ-T2 vs HMZ-T3W

HMZ-T2

HMZ-T3W
 HMD 중 그나마 쓸만한 제품 중 sony HMZ-T2와 HMZ-T3W의 간단한 체험기를 올려 보고자 한다. 참고로 난 안경을 쓰고 있고, 안경을 쓰지 않을 경우 모니터의 글을 못 읽을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

1. 화질
 HMZ-T2와 HMZ-T3W는 출시 년도 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사용해본 결과, 화질 차이는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물론 나의 눈이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라 그럴 수 있겠지만, 두 제품모두 비슷한 스펙의 액정을 사용하고 있고, 영상 엔진이 바겼어도, 동시에 착용하는 것이 아닌딴엔, 큰 차이를 못 느낄 듯 하다.
 다른 HMD를 사용한 경험이 없어, 타 제품과는 비교하지 못하겠지만, 일단 내가 사용하고 있는 IPS 패널의 모니터와 비교한다면.... 정말 끝내주는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HMZ-T2를 먼저 사용 했었는데, 정말 화질 하나는 신세계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용한 HMZ-T3W에서도 동일한 감동을 선사해 줬다.

2. 착용감
 HMZ 시리즈의 경우 눈 사이의 간격에 대해서는 고려 되어 있으나, 시력에 대한 고려는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HMZ 시리즈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느끼는 이질 감이란... 정상 최악이다. 그러나 계속 사용하다 보면 괜찮아 진다. 물론 불편하긴 하지만, 못 쓰는것 보단 좋으니까...
 일단 안경과 HMZ를 최대한 밀착시켜서 사용하면, 최상이 화질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혹시 예전에 사용하던 안경이 있다면, 안경 알만 따로 분리해 HMZ에 고정하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HMZ-T3W 의 무게가 HMZ-T2에 비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은 조금 부담되는 무게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누워서 본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닐 듯.

3. 편의성 (HMZ-T2 vs HMZ-T3W)
 HMZ-T3W의 경우 무선을 지원한다. 물론 본체와 유선으로 연결은 되나, player와는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이 무선 기능이 나름 물건인 것이, HMZ-T2의 경우 본체와 연결된 선이 무지 두껍고, 길다. 이로인해 엄청 걸리적 거리는데, HMZ-T3W는 이런 선이 없어, 엄청 편리하다.


'3D프린팅 혼자 배우기' 국내외 3D프린팅 웹사이트 14선 - 3D printer관련 유용 site

출처 : http://cafe.naver.com/3dprinted/279

1. 싱기버스 (Thingiverse) 

3D프린터 제조회사 '메이커봇(MakerBot)'에서 운영하는 공유사이트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만든 3D모델링 파일(STL파일)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 STL파일을 무료로 내려받는 것도 가능하다. 해외에서 가장 큰 3D프린팅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그룹'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어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3D프린터 이용자끼리 모여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유메진 캡처]

3D프린터 회사 얼티메이커(Ultimaker)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2013년 처음 오픈해 해외 사이트 중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지만 대형 회사의 지원으로 다양한 오픈소스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모델링 파일 공유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카테고리에서 다른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컬츠 캡처]

프랑스 커뮤니티지만 영어 지원도 하고 있다. 아트, 패션, 액세서리, 장난감, 19금 장난감까지 다양한 모델링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무료로 공유되는 파일부터 5달러 내외로 판매하는 파일까지 다양하다. 마음에 드는 '3D모델 디자이너'가 있다면 '팔로우'해 새 파일이 올라올 때마다 체크할 수 있다. 



[쉐이프웨이즈 캡처]

3D프린팅 토털 서비스 회사 '쉐이프웨이즈' 홈페이지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디자인을 도와주고, 판매, 제조, 배송까지 해주는 회사기 때문에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온라인 마켓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테스트가 필요한 제품을 모아둔 '베타' 카테고리와 인기 만화영화 '마이 리틀 포니' 등장인물 피규어를 판매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큐브히어로 캡처]

큐브히어로는 이용자 간 '공동 작업'을 중시하는 사이트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3D 프로젝트와 파일을 올리고 토론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에 피드백을 줄 수도 있다. 또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을 경우 커뮤니티에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DVIA 캡처]

3DVIA는 원래 3D모델링 및 발행 툴을 판매하는 회사다. 하지만 3DVIA가 운영하는 '콘텐츠 웨어하우스'에서는 다양한 3D모델링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35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자랑하며 27일 기준 10만 개에 달하는 모델링 파일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를 내려받기 위해선 사이트에 가입해야 한다. 



[인스트럭터블 캡처]

인스트럭터블은 DIY 프로젝트 커뮤니티다. 요리, 기계, 레고, 뜨개질, 가구 등 다양한 DIY 작품과 만드는 방법이 공유된다. 방대한 DIY 데이터베이스에는 3D프린팅도 있으며, 3D프린팅 작품의 '만드는 방법'이 모델링 파일이기 때문에 디자이너 대부분이 모델링 파일을 공유한다. 



[마이 미니팩토리 캡처]

영국 런던에 위치한 3D프린터 및 부품 판매업체 'iMakr'가 운영하는 3D모델링 파일 저장소다. 전문가들이 만든 3D모델도 상당수 포함하며 모든 디자인은 '퀄리티 체크'를 거쳐 사이트에 올라온다. 최근 '작업 중(Work in Progress)' 카테고리를 개설해 디자이너들이 미완성 프로젝트를 올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했다. 



[예기 캡처]

'예기'는 주요 3D프린팅 웹사이트에서 모델링 파일을 끌어오는 검색 서비스다. 검색 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료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도 하며, '인기(Popular)', '최신(Latest)' 등 옵션 선택으로 3D프린터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현재 어떤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렙랩 포럼 캡처]

2005년 3D 프린터 개발을 위해 시작된 커뮤니티 프로젝트 '렙랩(RepRap)'의 한국 이용자 포럼이다. 렙랩은 현재 개발된 대부분 개인용 3D프린터의 조상이라고 일컬어질만큼 큰 영향력을 미쳤다. 처음부터 오픈소스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용자 사이에 활발한 피드백이 장점이다. 한국 이용자 그룹뿐 아니라 해외 이용자 포럼에도 자료가 많으니 한번쯤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3D프린팅 자격사 캡처]

3D프린팅 자격증 시험 대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3D프린팅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 강의를 제공한다. 3D프린팅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초심자부터 본격적으로 자격증을 준비하고자 하는 3D프린터 이용자까지 자신에게 맞는 강의와 코스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체계적으로 전문가 코스를 밟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자이지스트 캡처]

국내에서 가장 큰 3D프린팅 사이트 중 하나다. 기초부터 개인활용, 전문활용은 물론이고 3D프린팅 관련 제품 정보도 접할 수 있다. 또 '회원 경험 공유' 카테고리에서는 국내 다른 이용자들이 3D프린터로 어떤 작품을 만들고 있는지 직접 들을 수 있다. 3D프린팅 관련 질의응답과 새로운 소식도 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3D프린팅 커뮤니티 중 하나다. 



[3D지구 캡처]

신생 사이트지만 각 카테고리에서 정리된 자료를 제공한다. '3D질답게시판'에 꾸준히 질문과 답변이 올라오는 편이며, '3D갤러리'에서 국내 이용자가 제작한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국내 여타 커뮤니티와 같이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등에서 자유롭게 글을 올리며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캡처]

2010년 국내 최초로 가정용 3D프린터 개발한 '오픈크리에이터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다. 모든 게시물을 보려면 카페 가입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초심자부터 전문가 레벨까지 다양한 자료를 자랑하기 때문에 3D프린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체크할 것을 권한다. 상당히 전문적인 제작기가 올라온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3D프린팅 커뮤니티 중 하나다.